닫기

Advertisements

정부, 17일 단통법 관련 이통사·제조사와 긴급 대책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016010009512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0. 16. 11: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의 부작용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사·제조사를 모두 불러모아 긴급 회동을 한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과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17일 오전 7시30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 및 삼성전자·LG전자·팬택 등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 3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단통법 시행과 관련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지난 1일 단통법 시행 이후 미래부·방통위와 업계의 실무자들 간에는 크고 작은 간담회가 계속 진행돼왔지만 주무부처 수장이 직접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각사 최고경영자(CEO)의 참석을 요청했으나 일부 업체는 해외출장 등 다른 일정으로 고위 임원을 참석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단통법으로 단말기 가격이 인상됐다는 여론이 제기되는 만큼 보조금 인상 등 추가 조치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