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통 터보디젤 모델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도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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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외신에 따르면 차세대 BMW 5시리즈 투어링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5시리즈 투어링 모델은 고급스러운 ‘그란 루소 쿠페’ 컨셉으로 알려졌던 디자인은 절제되고 실용적인 모습이 강조됐다.
차세대 BMW 5시리즈는 ‘35up’이라는 새로운 후륜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카본파이버 강화 플라스틱 복합체로 구성돼 무게가 100㎏ 가까이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고출력 625마력 선택적 사륜구동 방식의 고성능 세단 M5, 최고출력 150마력 복합연비(유렵기준) 25.6km/ℓ의 3기통 터보디젤 모델, 2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등 라인업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3리터 6기통 터보디젤 엔진 모델은 최고출력 347마력 최대토크 67.3kg.m, M550xd 모델은 쿼드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6.4kg.m의 성능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차세대 BMW 5시리즈 세단은 2016년 7월, 투어링은 11월, 그란 투리스모는 2017년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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