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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테크 플래닛 2014’서 한·중·일 커머스 시장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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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0. 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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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테크플래닛2013 현장사진
지난해 열린 테크플래닛 현장 사진/제공 = SK플래닛
SK플래닛은 다음달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IT 테크 컨퍼런스, ‘테크 플래닛 2014(Tech planet 2014)’에서 한국,미국,일본의 커머스 사업자들이 미래의 커머스 산업을 전망한다고 21일 밝혔다.

제3회를 맞은 이 행사에서는 전윤호 SK플래닛 CTO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날 전 CTO는‘기술적 관점에서의 O2O커머스’를 주제로 글로벌 커머스 시장의 최신 동향과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O2O커머스 산업을 바라보며 SK플래닛의 국내외 커머스 사업현황을 설명한다. 이어 샵킥의 시리악 로딩 CEO가 ‘쇼핑 3.0 : 기술이 소비자의 매장 내 경험을 어떻게 앞 당길 것인가’란 주제로 미국의 O2O시장과 샵킥 서비스 및 관련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경희대 이경전 교수가 진행을 맡아 기조연설에 참여한 세 연사들과 CRM 및 BLE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인 퀸텟시스템즈(www.quintet.co.kr)의 최용석 공동창업자가 참가해 ‘옴니채널(Omni-Channel)서비스를 위한 기술현황 및 발전전망’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SK플래닛 관계자는“이번 테크플래닛의 기조연설을 맡은 세 회사가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커머스 산업의 선도 사업자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미래의 글로벌 커머스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SK플래닛은 오늘 오후 2시부터 ‘테크 플래닛 2014’의 온라인 사전등록을 공식 홈페이지(http://techplanet.skplanet.com)를 통해 진행한다. 사전등록비는 1만원으로 중식이 함께 제공되며 등록비 전액은 IT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와 리드미 (http://readme.skplane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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