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은 22일 전임 김 모 경영관리본부장과 윤 모 원자력본부장, 이 모 플랜트본부장에 대한 위촉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면직 처리된 이들 가운데 이 전 본부장은 3월 상근위촉직으로 한전기술에 재취업했다. 김 전 본부장과 윤 전 본부장은 이달 17일 한전기술의 상근위촉사무역으로 임명됐다.
한편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전순옥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원전 비리에 대한 반성으로 사직한 한전기술 인사들이 재취업한 것은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며 인사 철회를 요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