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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에서 건축·토목 민원 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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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0. 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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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오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건축·토목 민원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무료법률서비스 운영으로 많은 시민들이 쉽게 변호사로부터 법률서비스를 받음으로서 호응도가 좋음에 따라 건축·토목분야에 대해서도 이를 확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건축·토목 민원상담관제는 건축이나 토목 분야에서 궁금한 점이 있으나 시간적·경제적 여유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시책으로 남양주시 관내 건축사 및 측량사 15명으로 구성된 ‘민원 Speed-Up 추진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민원실에서 운영되는 건축·토목민원상담관제는 건축사 및 측량사 각 1명이 민원실 상담창구에서 근무를 하게 되며,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건축행위, 개발행위 등 건축허가나 측량 설계 등 토목분야의 모든 민원사항에 대한 시민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1 대 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각종 개발행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남양주시의 특성상 건축, 토목 분야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고 또한 평일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의 편리를 도모하고자 건축·토목 민원상담관제를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에게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제공받음으로써 행복체감 지수가 높아질 것”이라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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