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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식 양주시장, 전철7호선 연장 촉구차 세종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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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10. 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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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재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KDI 연달아 방문, 전철7호선 연장 촉구
전철7호선 연장 촉구 차 기획재정부와·국토교통부·KDI를 방문
전철7호선 연장 촉구 차 기획재정부와·국토교통부·KDI를 방문하고 있는 현삼식 양주시장
현삼식 양주시장은 23일 세종시에 위치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를 잇달아 방문 7호선 전철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양주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첫 행선지로 국토교통부 광역도시철도과를 방문한 현 시장은 정채교 과장, 박상민 서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전철연장을 위해 애써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철7호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 시장은 또 “전철7호선 연장은 양주시의 최대 역점사업으로 이 사업이 실현되면 양주신도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광역도시철도과 정채교 과장은 “현재 진행중인 예비타당성조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 만큼 양주시와 협조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를 찾은 현 시장은 관계자들을 만나 “경기북부 지역의 열악한 교통인프라에 대한 실정을 감안하여 전철7호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뜻을 전했다.

기획재정부 타당성 심사과 이강호 과장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추진 중이고, 경제적 타당성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분석중인 만큼 KDI의 분석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현 시장 방문에 화답을 했다.

이어 오후에는 예타 시행기관인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김강수 소장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 북부의 열악한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철7호선의 연장이 필요하다”며 연장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덧붙여 현 시장은 “지난 6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한 경기 북부의 특수성을 감안해 적극적인 검토가 따라야 한다.”며 부탁과 당부를 거듭했다.

이에 대해 김강수 소장은 “양주시의 의견을 반영하여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으로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세종시를 방문한 현삼식 양주시장은 “양주시 최대 역점사업이자 지역주민의 염원인 전철 7호선 연장을 위해 앞으로도 기관 방문 및 관계자 면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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