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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불합리한 규제 개혁 위한 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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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10. 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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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및 주민들 불편 초래하는 규제 검토와 심의 등 역할
동두천시가 불합리한 규제 개혁을 위해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동두천시가 불합리한 규제 개혁을 위해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동두천시는 지난 22일 주민들의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혁하기 위해 동두천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회의에 앞서 대학교수, 기업인 등 민간인 위촉직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촉직 위원과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해 그 동안의 규제개혁 추진상황 보고와 대지안의 조경기준을 완화하는 안건 등 심의 안건 8건을 심의·의결했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조례·규칙의 제정, 개정 등의 과정에서 기업이나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의 검토와 심의를 통해 개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기업활동을 저해하거나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각종 규제에 대해 내실 있는 심의로 규제 신설의 억제는 물론 자치법규와 법률 등이 가로막고 있는 규제를 개선하는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규제가 행정 편의적으로 만들어져 기업과 시민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규제 신설·강화 단계에서부터 규제개혁위원회의 사전심의 등을 통해 촘촘히 관리해 시스템적 규제관리 체계가 잘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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