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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그동안 여성노인회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개성과 끼를 발산하는 축제로 1부 기념식과 2부 발표회 및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한편, 행사장 로비에는 서예, 사군자, 꽃꽂이 등 작품을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대강당에서는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웰빙댄스 등 12개 작품을 발표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공연 중간 중간 인기가수를 초청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북돋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8회째인 구리은빛축제는 나날이 늘어나는 노인세대에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배우는 기쁨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년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노인회관이 평생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