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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아이들은 기량 뽐내고~ 벼룩장터로 나눔 실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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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0. 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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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겸한 나눔 벼락장터’ 25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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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및 사생대회’로 창의력과 숨은 기량 뽐내고 더불어 ‘나눔 장터’로 환경사랑과 나눔도 실천하는 이색적인 행사가 25일 열린다.

가평군은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겸한 나눔 벼락장터’가 청평군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청평면 소재 내수면연구소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기획된 이 행사는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균형 있는 발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기를 맘껏 펼칠 수 있는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열고 더불어 필요 없는 물건들을 팔거나 바꿔 자원낭비를 막고 더불어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나눔 벼락장터’를 함께 진행한다.

백일장 및 사생대회는 만5세 이하의 초·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되며, 작품주제는 당일 오전에 공개된다.

이날 참여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유치부를 비롯해 초·중·고등부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30개작을 선정해 고등부 최우수작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하는 등 227만원 상당의 수상금도 전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11월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시 수여한다.

또한 함께 진행되는 나눔벼락장터는 가정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직접 사고팔거나 바꾸고 또 기증하는 벼룩시장 형태의 장터로, 재사용을 통해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며 대안적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한 자리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환경사랑과 나눔을 실현하는 또 다른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백일장과 사생대회를 통해 특기를 맘껏 펼치고 더불어 ‘벼룩장터’로 환경보호와 대안 소비, 그리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자리”라면서 “학교가 아니라 지역주민, 가족과 함께 하는 색다른 교육 및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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