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국내에서 머리 부분에 허용하는 규정 전자파흡수율 기준은 1.6W/㎏으로 국제 권고기준인 2W/㎏보다 엄격하다”면서 “키즈폰 준은 최대 전파 출력 상태에서 1.46W/㎏으로 측정돼 전파 인증을 완료했다”고 해명했다.
또 키즈폰 준은 목이나 손목에 착용하고, 통화 시 스피커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실제 휴대전화와는 이용 환경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실제 사용환경에서는 전파연구원 인증 시험 결과보다 훨씬 더 낮은 값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일반 휴대전화보다 더 안전하다”고 말했다.
앞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일부 어린이 전용폰의 전자파흡수율이 일반 휴대전화보다 최대 3배가량 높다며 SK텔레콤의 키즈폰 준 등을 해당 제품으로 지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