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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600여 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는 지난 15일 응모작들을 대상으로 국전 작가 7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하고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위원들은 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했다.
심사 결과 태극기를 들고 나라 잃은 국민의 처절함과 독립의지를 묘사한 강영대 씨(부산)의 ‘삼일절 재현’이라는 작품이 금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은상은 용감한 군인들의 모습을 담은 최미숙 씨(경북)의 ‘용감한 파이터’와 세종대왕 동상과 태극기가 어우러진 최숙희 씨(경기)의 ‘세종대왕의 미소’가 수상했다. 이외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106점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는 한편, 태극기를 사랑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자평했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회는 구리시청 1층 로비에서 시상식 당일부터 11월 24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