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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제2회 평생학습축제”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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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0. 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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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남양주시“제2회_평생학습축제”성황리에_마쳐_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제2회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를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2회 개최인 이번 평생학습축제에는 1만50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축제에 참여하여 즐겼으며, 관내 평생학습인들과 한데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축하의 장이 됐다.

‘평생학습, 지역을 춤추게 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남양주시의 평생학습기관과 단체, 평생학습동아리, 관내 학교 등 총 137개 기관 및 동아리들이 96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작품전시회와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개막식에서는 그간 남양주시 평생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개막선언에서는 평생학습으로 삶의 빛 마을의 빛 지역에 빛을 밝히는 모습을 상징하여 평생학습기관 및 단체 등에 참여하여 활동 중인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까지 다함께 한자리에서 모여 부저를 누르는 의미 있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개막 축하공연으로는 태보에어로빅 공연단의 복싱에어로빅, 유아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무용, 청소년의 댄스모음, 시립합창단 공연,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평생학습축제 첫 시작의 흥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한 기관 대표는 “평생학습도시 남양주! 확실히 행사도 남다르다. 다양한 체험 및 공연 등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평생학습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매우 기뻐했으며 추성운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은 ‘평생학습, 지역을 춤추게 하라!’라는 주제에 맞게 모든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였다고 평가하면서, 내년에는 더욱 재미있고 업그레이드된 평생학습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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