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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기가인터넷 선도시범사업자로 선정된 CJ헬로비전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기존 인터넷(100Mbps)보다 10배 빠른 속도를 내는 기가인터넷 서비스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고화질 영화나 대용량 게임 등을 빠르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기가인터넷 속도 측정 시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장우석(17) 학생은 “정보통신 분야로 진학을 준비하고 있어 더 관심있게 지켜봤다”며 “차세대 방송통신 기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듣고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한 CJ헬로비전 기술실장은 “케이블은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기가인터넷과 초고화질 방송을 서로 간섭 없이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영화, 게임 등 대용량 콘텐츠 이용률이 높고, 인터넷 속도에 민감한 청소년들이 케이블 방송과 통신 서비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성과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중·고교생 대상 기가인터넷 체험교실은 CJ헬로비전을 비롯한 6개 사업자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CJ헬로비전은 이 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5일~19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지역의 고등학교와 공부방 학생들에게 기가인터넷 체험교실을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