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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2회를 맞는 연천 전곡리구석기축제의 이번 주제는 ‘전곡리안의 귀환’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한층 더 풍부하고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구석기축제는 연천군이 주최하고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희대, 한양대가 후원한다.
구석기축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는데 특히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관람하기에 적당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체험행사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구석기 바비큐 체험을 비롯해서, 세계구석기체험마을, 구석기퍼포먼스, 구석기힐링캠프 등 4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이 외에도 구석기 퍼레이드, 구석기의상 콘테스트, 고고학체험코스, 다함께 으랏차차, 구석기 스탬프렐리, 구석기 사냥대회, 구석기 활쏘기 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적당하다.
공연행사로는 경희대 학생이 펼치는 개막식 특별공연과 EBS딩동댕유치원 공연, 지역문화공연, 구석기난타퍼포먼스, 구석기 게릴라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전시행사로는 문인단체와 주민자치센터가 주최하는 지역문화 전시, 발굴피트 전시, 구석기 볼거리 존, 전곡선사박물관 상설특별전시 등이 있으며 경연행사로는 구석기축제 사진콘테스트, 다함께 으랏차차 등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구석기축제에는 매년 10월말에 열리는 ‘연천농산물 큰장터’가 같은 장소에서 열려 더욱 많은 볼거리 및 청정지역 연천의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게 돼 구석기축제를 방문한 수도권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이 잇따른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세계 구석기유적 및 박물관들과 교류를 통해 연천 전곡리 유적의 위상을 제고하고, 관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연천군은 또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매주말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DMZ관광열차에서 원시인 퍼포먼스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구석기축제 홍보를 전략화 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구석기시대와 선사문화를 교육·놀이·체험 등을 통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가족중심형 행사로 꾸몄다”면서 많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