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상의 사이버폭력 예방·대응 방안 등 건전한 인터넷 이용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학계, 법조계, 민간단체, 유관기관 등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통위가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추진중인 인터넷윤리 교육 사업을 소개하고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박성훈 부연구위원이 ‘SNS를 이용한 청소년 사이버불링(Cyber Bullying)의 실태 및 대응방안’을 발표한 후 이를 주제로 토론했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사이버폭력, 음란물 접근 등 부작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청소년 대상의 사이버폭력 상담프로그램이 보급되고 청소년의 휴대전화 가입시 음란물 차단 소프트웨어(SW) 제공이 의무화되는 등 사이버상의 청소년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