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관련 다양한 최신 IT 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O2O(Online To Offline) 커머스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전윤호 SK플래닛 CTO는 행사 개막 기조연설을 통해 ‘기술적 관점에서의 O2O 커머스’를 주제로 글로벌 커머스 시장의 최신 동향과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O2O커머스 산업을 전망했다. 전 CTO는 “최근 시장은 마치 스프트웨어 같은 새로운 하드웨어들이 소프트웨어와 결합해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소프트한 하드웨어의 등장은 사람과 컴퓨터, 컴퓨터와 세상간에 다양한 접점이 생겨나고 있는 지금,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가 등장하게 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술과 디바이스의 발달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시도와 함께 새로운 기준들 역시 함께 만들어 져야 한다”며 “이번 테크 플래닛 2014는 이러한 트렌드 아래에서 커머스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변화해 가는 모습과 정보의 처리, 기술의 활용 등 다양한 사업자들의 경험들이 공유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조연설에는 SK플래닛 전윤호 CTO를 비롯해 샵킥의 CEO 시리악 로딩, 매출액 기준 세계 4위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일본 라쿠텐의 제임스 첸 수석 상무이사가 나섰다.
이 외에도 커머스·플랫폼·이머징 3개 트랙의 18개 세션이 마련됐다. 알리바바와 구글, 페이스북, 포스퀘어(Foursquare), 쇼피파이(Shopify), 엣치(Etsy) 등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업체들과 연사들이 참가해, 온·오프라인 커머스,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 개발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