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용은 정밀도 0.1㎜에 200만원대의 가격으로 2천만∼5천만원대인 외산 장비에 비해 월등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자랑하고, 비전문가용은 스마트폰에 1만∼2만원선의 레이저 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가격경쟁력뿐 아니라 휴대 편의성도 갖췄다.
저작도구는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3D 프린팅 시장은 물론 스마트 교육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는 해당 제품을 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5∼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미래부 성과확산대전’에서 전시된다. 중소 벤처기업인 이지시스템은 이 기술을 이전받아 학습 교재를 3D 콘텐츠로 제작, 일선 학교에 보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