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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앱으로 손쉽게 팩스 주고 받는 ‘모바일 팩스’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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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1. 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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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팩스를 주고 받을 수 있는 ‘SK텔링크 모바일팩스’애플리케이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일반인들이 팩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근 문구점 등에서 건 당 500~1000원의 비싼 이용료를 내고 팩스기기를 이용하거나 별도의 월 기본료 및 이용료를 내고 웹 팩스나 모바일 팩스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다.

반면 ‘SK텔링크 모바일팩스’는 별도의 충전·납부 절차 없이 통신 요금제에 따라 기본으로 제공되는 무료 MMS 문자로 팩스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팩스 한 장 당 MMS 2건 차감)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가입 및 이용 절차 또한 간단하다.

이용자는 ‘SK텔링크 모바일팩스’ 앱 설치 후 스마트폰 카메라·사진앨범 및 문서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필요한 문서나 이미지를 손쉽게 팩스로 보낼 수 있으며, 가입 시 부여받은 0504 안심번호를 이용해 무료로 팩스를 수신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스마트폰 팩스 앱들과 달리 다양한 문서전송 옵션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진 및 저장문서를 일반팩스 수준의 높은 해상도로 전송할 수 있으며, 트래픽이 많은 상위 10개국을 대상으로 별도의 추가 비용없이 해외 팩스 전송이 가능하다.

안태호 SK텔링크 마케팅본부장은 “기존 팩스 서비스 이용시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MMS 문자 기반의 ‘SK텔링크 모바일팩스’ 앱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개인용 팩스기기를 운영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는 물론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SK텔링크 모바일팩스’ 앱은 구글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ho.mobilefax) 및 T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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