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영역에서는 스마트카, 스마트팜&양식장, 안전·안심서비스, 에너지 관리, 비콘 기반 스마트 스토어 등 여러 산업 영역에 걸쳐 B2B 부터 B2C에 이르는 다양한 융합형 IoT 서비스가 출시된다. 디바이스 영역에서는 센서나 생활·산업용 기기의 IoT 연결을 지원하는 외장형 모뎀과 롱텀에볼루션(LTE) 라우터를 포함해 IoT 기기 30여종이 전시된다.
인프라 영역에서는 IoT 서비스를 구현하는 개방형 플랫폼 ‘모비우스’와 IoT 전용망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IPv6의 국내 첫 IoT 기기 시험 적용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9월 갤럭시 노트4에 IPv6를 적용함으로써 IPv6 모바일 상용화에 성공하였으며, 지난 10월 27일 IoT 디바이스인 LTE 라우터에 IPv6를 시험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접속을 위한 IP주소 자원이 고갈되면서 IPv6는 IoT 확산에 필수조건이다.
SK텔레콤 이명근 기업솔루션부문장은 “올해 첫 개최되는 IoT Week는 글로벌 최고 수준인 한국의 ICT 역량과 IoT 관련 기술 수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SK텔레콤은 IoT 선도사업자로서 산업 생태계 강화와 국내 창업벤처·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