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등을 통한 정보통신기술(ICT)과 제조업 융합에 초점을 맞추고, 생산·고용 등 국가경제의 중추인 제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ICT 기술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ISDI측은 국내 ICT와 제조업 융합을 위한 국제경쟁력 확인 및 국제 기술수준 공유 등을 위한 세계 최정상 전문가들이 참가,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한 국내외 ICT 전문가들은 모든 사물들이 ICT를 통해 서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됨에 따라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원동력인 제조업까지도 ICT를 통해 혁신함으로써 생산성을 올리고 부가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결합, 사물 간 통신이 가능해지면서 생활 속 삶의 질과 산업 속 생산방식이 혁명적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특히 사물 간 통신(M2M)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에 주목할 예정이다. 또 인터넷의 사용도가 산업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제조업의 업무효율과 생산성의 비약적인 증대를 예측할 것으로 보인다.
KISDI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ICT 자체뿐만 아니라 ICT와 타산업간 융합을 통한 혁신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한편 KISDI는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ICT 산업 패러다임에 대비하고 향후 한국의 ICT가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기 위해 매년 전 세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ICT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