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비오면 섬마을로 고립, 양평 단월면 선바위주민들 30년 숙원 풀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105010002950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11. 05. 16: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매년 호우 때마다 주민과 피서객 고립되던 마을, 주민 안전과 관광객 유치 활력 기대
비오면 섬마을로 고립되던 양평 단월면 선바위마을 다리 준공
비오면 섬마을로 고립되던 양평 단월면 선바위마을 다리 준공 전경
매년 호우 때마다 주민과 피서객들이 고립되던 경기 양평군 단월면 삼가리 선바위마을이 30년의 숙원을 풀었다.

이 마을 주민들은 지난 30년간을 마을 앞 하천에 교량이 없어 농업용 취수보 위를 위태롭게 다녀야 했고 그나마 장마철에는 마을 진입로가 물에 잠겨 늘상 고립되었던 마을이었다.

특히 수려한 산과 하천으로 매년 여름이면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넘쳐났지만 정작 다리가 없어 장마철에 물이 불면 주민과 피서객 모두가 고립을 반복해왔다.

이에 양평군은 작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총사업비 16억여원을 들여 길이 110m, 폭 6m의 교량을 작년 10월부터 설계하여 지난 달 교량공사까지 완료했다.

박인선 삼가리이장은 “마을의 오랜 숙원이 이뤄져 주민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마을을 나다닐 수 있게 됐다”며 “이젠 주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관광객 유치에도 더 큰 활력을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가리 선바위마을 주민들은 오는 10일 선바위교량 앞에서 개통식을 갖고 그간 가슴에 묵었던 오랜 숙원이 해결되었음을 알릴 예정이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