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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의회, ‘다음세대들의 정책 제안 탄성’ 정책에 반영 등 열린 의정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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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11. 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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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주축 차세대위와 간담회서 SNS, 대중교통을 이용한 청소년 정책 홍보방안 '박수'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4일 청소년 주축, 차세대위원회와의 간담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4일 청소년 주축, 차세대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았다.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4일 청소년 주축인 차세대위원회와의 간담회서 다음세대들의 정책 제안에 탄성을 연발하며 차세대위가 제안한 정책을 향후 의정 방향에 반영할 것을 약속하는 등 열린 의정을 펼쳤다.

5일 의정부시의회에 따르면 청소년의 욕구 파악과 다양한 의견수렴 등을 통해 향후 시책 수립에 대한 의정활동의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시 차세대위원회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청소년문화공동체십대지기 주관으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최경자 의장을 비롯, 9명의 의원과 학생 17명이 참석해 홍보·복지·문화분과의 대표 학생들로부터 각각 청소년 정책홍보, 스쿨존 확대 및 청소년문화의 집 정책에 대한 정책제안 발표를 들었다.

또 의원들은 학생들이 발표한 청소년 정책 제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을 주고 받는 등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경자 의장은 “각 분과에서 제안한 교통 바우처, 의정부시 동아리 증진방안, 청소년 정책 홍보방안 등 각종 제안 정책에 대해 청소년들의 제안이 이토록 심도 있을 줄 몰랐다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SNS, 대중교통을 이용한 청소년 정책 홍보방안 제시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더불어 최 의장은 “의회는 앞으로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춰 우리 청소년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조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세대위원회 위원장 이소진 학생(18·경민고)은 “오늘 정책제안을 위해 7개월간 학생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의원님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이 자리에서 많은 청소년들을 대표하여 그들의 생각을 대변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생각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7기 의정부시 차세대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관내 초·중·고등학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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