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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과 푸르메재단 직원이 1박 2일 동안 강원도 정동진 일대와 휠체어 이동이 편한 월정사 전나무숲길 산책로 등에서 장애아동과 가족들 60여명의 여행도우미로 동행했다.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 장윤경 상무는 “장애아동을 둔 가정은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는 것 자체가 힘들다”며 “현대모비스의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사업이 장애아동과 가족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끌어내는 기폭제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현대모비스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푸르메재단 강당에서 신체조건에 맞게 개별 제작된 △카시트형 자세유지 의자 △모듈형 자세유지 의자 △기립형 휠체어 등 보조기구와 재활치료비를 장애아동 가족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모비스와 푸르메재단, (주)이지무브가 함께 진행하는 ‘장애아동 보조기구 지원사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장애아동 50명에게 맞춤형 이동편의 보조기구를 지원한다. 또 심리적 안정을 위해 재활치료비 및 용품 지원과 가족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원하는 보조기구와 생활안정 프로그램 지원 사례를 동화책으로 제작해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MS)로 대중들과 공유하고, 신청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