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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11∼14일 방송통신이용자주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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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1. 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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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건전하고 안전한 방송통신 서비스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자 11∼14일을 ‘방송통신이용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방송통신 이용자 나눔마당’에서는 지난달 1일 시행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홍보, 스마트 미디어 시연, 휴대전화 세척 서비스 등이 마련됐다.

또 부산·광주·춘천·대전·인천 등 5개 지역 장애인복지관·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시·청각 장애인, 난청 어르신 등을 위해 자막·해설이 지원되는 영화상영회가 열린다.

스마트폰 중독과 스마트폰 앱 결제 관련 피해 예방을 위한 세미나와 함께 알뜰통신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선언식도 예정돼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어르신, 농·어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도 방송통신서비스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통신이용자주간 기념식은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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