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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청소년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양평청소년예술단(단장 김휘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주임교수)은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6시 군민회관에서 ‘home sweet home’ 가족 사랑을 주제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가족음악회로 양평청소년예술단이 주최·주관하며, 양평군(군수 김선교)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음악콘서바토리(총장 김영욱), 사라부띠끄(대표 디자이너 김정숙)가 후원한다.
연주회 진행은 김휘림 단장이 지휘자로 나서며 박성은 부지휘자와 강은혜 음악코치가 반주자로 함께한다.
주요출연진으로 양서어린이집합창단, 양평행복바이러스합창단, 예그리나 중창단, 조현리 모꼬지 행복한마을 주민 등이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연주회에 함께하는 행복바이러스합창단(단장 김휘림, 이하 합창단)은 양평군 행복돌봄과(과장 이재화)의 도움을 받아 2013년 9월 창단했으며, 창단 후 2014년 노인의 날 청와대 초청공연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행복돌봄과와 업무협약을 맺은 용문면 조현리 모꼬지마을이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방문보건팀 전국 우수사업 사례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총괄감독을 맡은 김휘림 단장은 “이번 음악회는 유아에서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홀몸어르신, 조현리 주민들까지 참여해 공동체에 가족애를 더한 자리”이며 “음악을 통해 예술단 청소년들이 세대를 잇는 사랑의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소통과 어울림에 나눔을 더한다. 사라 김정숙(SARAH) 디자이너가 협찬하는 무릎담요와 어머니들이 준비한 따뜻한 차 나눔 행사의 수익금이 양평지역 내에 홀로 추운 겨울을 지낼 어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양평청소년예술단은 활동이 8년째로 2008년 김휘림 교수와 양평지역 초·중학생, 학부모를 중심으로 창단, 현재는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 참여, 우리 마을 알림음악회, 음악캠프, 정기연주회 등 양평을 대표할 청소년합창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