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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성능 향상된 신형 A6·A7...LA모터쇼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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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4. 11. 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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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A6-4
아우디 A6 / 출처 = 카스쿠프
아우디가 A6와 A7에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력한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는 오는 18일 열리는 LA모터쇼에서 2016년형 A6와 A7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한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아우디가 디자인과 엔진을 변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형 A6와 A7에는 그릴·범퍼·배기구 디자인뿐만 아니라 새로운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와 테일라이트, 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MMI) 내비게이션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 기능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A6 2.0TFSI 가솔린 엔진 모델은 최고출력 252마력으로 현재보다 32마력 향상되고, 3.0 TFSI 콰트로 가솔린 엔진 모델도 310마력에서 333마력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3.0 TDI 콰트로 디젤 엔진 모델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240마력을 유지하고, 고성능 모델인 S6는 최고출력 450마력으로 현재보다 30마력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A7 3.0 TFSI 가솔린 엔진 모델은 최고출력이 310마력에서 333마력으로, 고성능 모델 S7은 420마력에서 450마력으로 높아지고, 초고성능 모델 RS7은 기존과 동일한 560마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2016년형 A6와 A7의 가격도 LA모터쇼서 발표된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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