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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문화재단-한콘진, 신인청년 창작자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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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1. 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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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문화재단과 네이버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함께 ‘2014 콘텐츠 청년 창작 지원사업’을 실시해 28일까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작자들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청년 창작자들의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사업화 기회를 제공해 콘텐츠 창작 환경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극영화)·드라마·다큐·뮤지컬·애니메이션 등 5개 장르의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데뷔를 준비 중인 신인 창작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기획개발 지원에 선정된 팀들은 3개월 동안 작품 보강과정을 거쳐 완성한 결과물을 제출하고 2차 제작지원 선정을 위한 심사를 받는다. 2차 제작지원에 선정된 15개 팀에게는 각 50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성과발표회, 홍보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 창작자들의 기획개발에 대한 실무적인 조언을 주기 위해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 등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15개 팀의 작품은 8개월 동안 작품 완성 과정을 거쳐 2015년 하반기 중 영상콘텐츠 또는 쇼케이스 형식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대한 설명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제1센터 10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며 세부공고 내용 및 신청방법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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