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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경연대회에는 군산대, 목포해양대, 한국해양대 등 3개 대학의 5개 팀 100여명이 참가해 경연을 벌인다.
경연은 각 팀별로 충돌, 화재, 침몰 등 다양한 가상의 해양사고를 상정한 뒤 실제 심판 과정을 생생하게 재연하고 판정을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심사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과 조사관 등 선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맡아 이뤄지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에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에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 3팀에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