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장식에는 이완섭 시장, 장승재 시의회 의장, 김제식 국회의원, 이인섭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 최연용 동부시장 상인회장, 상인 등 200백명이 참석했다.
지상2층, 연면적 1483㎡ 규모의 수산물 전문상가는 기존의 노후된 수산물상가를 철거하고 상인회가 민간투자금 15억6000천만원을 들여 지었다.
1층에는 활어와 선어, 건어물을 판매하는 점포 24개가, 2층에는 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수산물 전문식당 4곳이 입주했다.
동부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시장에서 구매한 수산물을 2층의 전문식당으로 가져가 즉석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게 됐다.
이완섭 시장은 “수산물 전문상가 개장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동부시장을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동부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업비 76억원을 들여 시장 주변에 5000천여㎡ 규모의 대형 주차장을 마련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관광 콘텐츠 개발과 문화예술 공간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특성화 시장 육성 사업인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