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몽구 현대차 회장, 이멜트 GE회장과 회동…경영 전반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118010011428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1. 18. 18: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한국을 방문 중인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 일렉트릭(GE) 회장과 만나 양사 현안을 논의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이멜트 GE 회장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만나 두 그룹의 향후 협력 방안을 포함한 경영 전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현대캐피탈에 대한 GE의 지분 문제부터 현대건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GE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2004년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 지분을 43%씩 인수, 10년간의 합작 계약을 체결한 GE는 올해 말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장부가로 2조5000억원이 넘는 보유 지분의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멜트 회장은 정 회장과 만난 후,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조선업계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방한 첫날인 전날에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만나는 등 국내 재계 인사와 잇따라 접촉하며 사업을 구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