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는 PP에 내는 프로그램 사용료를 올해에는 2012년 대비 9%, 내년에는 올해 대비 8%를 각각 인상해 지급하기로 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업계에서는 PP가 작년 케이블TV방송사들과 합의한 내용과 비교했을 때 KT스카이라이프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PP를 많이 배려한 결정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블TV는 지난해 PP와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올해에는 2012년 대비 4%, 내년에는 올해 대비 4%씩 프로그램 사용료를 올리기로 했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상생협의체 협의를 통해 향후 3년에 걸쳐 PP가 KT스카이라이프에 지급하는 위성채널사용료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2018년에는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