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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식 의원, 서산·태안 지역 특별교부세 2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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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11. 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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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 김제식 의원
김제식 의원(새누리당 서산·태안)은 지난 18일 서산시의 숙원사업인 △성연~음암간 위험도로 개량사업비 7억원, 태안군의 숙원사업인 △도내저수지 제당숭상 및 보강공사비 7억원, △교육문화센터 건립비 7억원 등 총 21억원의 안전행정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의 음암면 율목사거리와 성현면 갈현리 구치소 구간은 급커브와 경사진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도 빈번해 위험도로 선형개선이 시급했다.

이번 성연~음암간 위험도로 개량사업 예산 7억원의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태안군의 도내저수지는 인근 농경지 67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로 축조시설이 노후되어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실정이다.

총사업비 20억8000만원 중 2014년 사업비를 전혀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공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추진할 사업비 7억원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또한 태안군 교육문화센터는 지난 2012년 부지매입과 2013년 기본설계용역 완료 이후 역시 예산 확보가 되지 않아 사업이 중단됐다.

이번 특별교부세 7억원의 확보를 통해 사업이 보다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김제식 의원은 “서산·태안의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들의 예산이 제때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추진이 지지부진 했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서산·태안이 보다 살기좋은 고장으로 도약하는데 한 걸음 더 내딛게 됐다.” 며 “재해예방과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지역현안 사업에 보다 많은 예산을 반영시켜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뛸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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