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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페이나우’ 부정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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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1. 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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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페이나우’에 탑재된 부정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제공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간편결제서비스 ‘페이나우’에 탑재된 부정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한 ‘FDS 2.0’을 내년 1월께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FDS는 이용자의 결제 패턴이나 수집된 소비자 정보를 분석해 금융거래의 이상 유무를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FDS 2.0은 가입자별 결제 패턴과 결제 내역을 기기정보와 결합해 간편결제서비스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를 사전에 분석, 감지한다.

LG유플러스는 인증 오류, 비정상 단말기를 통한 결제 시도, 동일 이용자의 과다 결제, 동일 신용카드나 계좌의 과다 결제, 결제카드 등록 오류 패턴, 결제결과 메시지 분석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모두 반영하고 이상 거래가 의심되면 추가 본인 확인, 가맹점에 실시간 위험감지 통보, 결제 차단 등 총 7단계의 대응조치를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한혜미 LG유플러스의 모바일월렛팀장은 “결제서비스에서 ‘위험’이란 언제든지 발생하는 가변적 요인이자 사업자가 책임을 갖고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FDS 시스템을 고도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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