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최근 타결된 한중 FTA의 타결 내용을 기반으로 한중일 FTA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한국에서는 김영무 산업부 FTA교섭관이, 중국에서는 쑨위앤장 상무부 국제사 부국장이, 일본에서는 타쵸 사토 외무성 경제부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나선다.
3국은 그동안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품 양허 협상지침과 서비스·투자 자유화 방식을 집중 논의한다. 산업협력, 에너지 등 19개 분과별로 협상을 진행한다.
한편 3국은 2012년 11월 통상장관회담에서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지금까지 5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큰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