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24∼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과 국립광주과학관 등지에서 ‘2014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진흥주간은 전파를 창의적, 효율적, 그리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Creative 전파, Sharing 전파, Safe 전파’를 표어로 삼았다.
행사는 △전파 창조의 장 △전파 교류의 장 △전파 체험의 장 △전파 나눔의 장 등 총 4개의 장으로 개최된다.
전파 창조의 장에서는 국내기업이 개발한 전파방송 관련 우수 신기술, 전파를 창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미래부가 공모한 대학(원) 개발 시제품 및 우수 논문 등이 개막식에서 발표되고 전시된다. 전파 교류의 장에서는 전파관련 분야별 산업계, 학계, 연구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산업 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산업활성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와 워크숍,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전파 체험의 장에서는 일반 국민에게 전파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참여형 행사로 이뤄진다. 올해는 광주·전남권에서 2014 전파 페스티벌과 전파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에서의 전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공헌하기 위한 전파의 활용 방안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전파분야 산하기관은 고양, 대전, 부산, 원주 등 지역 복지단체를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파이용제도 관련 민원실을 운영하는 한편 무선기기 무상 점검 등도 한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한정된 전파자원을 적재적소에 공급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정보통신기술산업, 나아가 국가경쟁력의 핵심적인 요소”라며 “진흥주간을 통해 많은 국민이 전파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국내 전파방송 분야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모여 전파방송산업 진흥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흥주간 행사별 세부 정보 및 참가 신청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http://www.rapa.or.kr)에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