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의정부지검은 이번 6기 검찰시민위원회 구성을 하면서 성별, 연령, 직업 등을 다양화함과 동시에 공개모집과 추천을 병행, 전문직 포함, 택시기사, 농·임업인, 여성 참여 비율 37% 등 사회 각계각층의 소리를 수렴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지검은 이번에 새로 위촉된 6기 검찰시민위원회를 통해 사건과 관련된 검사의 의사결정 과정에 국민을 참여시켜 일반인의 법 감정을 수사에 반영,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검찰시민위원회는 주요사건에 관한 구속과 기소여부에 있어 검사의 요청이 있을 때 충분한 논의를 거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 후 의견을 제시하면 검사는 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 결정을 내리게 된다.
한편 6기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된 A모씨(공인회계사)는 “다른 사람의 중요한 사건에 일반 시민으로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에 무게를 느낀다면서 소명의식을 갖고 그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병원 연구원으로 6기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 B모씨 역시 “워크숍을 통해 검찰시민위원의 역할을 이해하게 됐고 검찰시민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