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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양문학상은 지난 7월16일부터 9월26일까지 73일간 공모를 통해 수필, 소설, 시, 시나리오 등 4개 부문에서 총 983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예심과 본선을 거쳐 1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해양수산부장관상)은 소설 부문 ‘아디오스 아툰’의 김득진 씨, 우수상 3명은 수필 부문(한국해양재단 이사장상) ‘환난여옥(患難如玉)’의 김종찬씨, 시 부문(한국선주협회 회장상) ‘백파(白波)의 항로1(출항)’의 배기환씨, 시나리오 부문(한국원양산업협회 회장상) ‘신지끼’의 우수진씨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우수상 3명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황종우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수상작들을 책자로 발간해 공공도서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해 많은 국민들이 바다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