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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대상에 오타 수정 앱 개발한‘큐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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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1. 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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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은 지난 24일 열린 왕중왕전에서 큐키 앱을 개발한 큐키가 대통령상인 창조경제 대상과 상금 1억원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큐키는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입력할 때 생기는 오타를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는 앱으로, 최근 일본 산텍사로부터 30만 달러를 투자받는 등 해외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되는 금상(국무총리상)은 낮은 수심에서도 파도의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인진이 받았다.

은상(국무총리상)으로는 카메라 렌즈 교환용 퀵스트랩을 개발한 고윙이 선정됐다. 창조상(미래부장관상)은 변환 과정이 없는 동영상 스트리밍 기술을 개발한 에어브로드 등 3팀, 창의상(중기청장상)은 종합 세면기 세트를 개발한 유니바스 등 4팀이 수상했다.

수상팀들은 정부의 연구개발(R&D)·창업 지원을 받게 되며, 창업 지원 기관의 멘토링·투자 설명회 등에도 참가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2014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열리며, 왕중왕전 진출팀 13개의 아이디어는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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