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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청식에는 정양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상훈 국회의원, 홍지만 국회의원, 권영진 대구시장, 지역주민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장석효 사장은 “가스공사의 대구시대 개막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공사의 지역화, 지역사회와의 결속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 대구시가 국가경제의 중심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WGC 2021’의 대구 유치는 대구혁신도시가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 활기 가득한 대구시를 함께 만들어 갈 가스공사를 응원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스공사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12층 건물로, 최첨단 지능형 녹색 건축 실현을 위해 일반 건축물 대비 50%의 에너지 절감 기능을 갖췄다.
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 본부는 대구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800여명의 직원이 소속되어 있는 만큼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