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분양탐방] ‘힐스테이트 광교’ 호수 조망·가격 강쟁력…힐링라이프 원한다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130010018129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14. 11. 30. 09: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까운 지하철역이 없어 서울 출퇴근은 다소 불편"… 3일 1·2순위 청약접수
힐스테이트 광교 견본주택 (2)
‘힐스테이트 광교’ 견본주택. /제공=현대엔지니어링
“아들 신혼집으로 어떨까 해서 왔어요. 제가 인근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를 분양받았는데 호수가 있는 아파트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거든요. 아들 직장이 용인이라 위치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경기도 광주에서 온 50대 주부)

지난 28일 찾은 경기도 수원 영통 ‘힐스테이트 광교’ 견본주택. 비가 오는 날씨에도 견본주택 앞에는 견본주택을 구경하러 온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전용면적 △97㎡ A·B △101㎡ △145㎡(펜트하우스) A형 등 총 4개의 유니트가 마련된 내부역시 인파가 북적였다.

견본주택을 메운 손님 상당수는 인근 용인·영통·분당 등지에 거주하는 50~60대였다. 광교라는 지역적 특성, 단지가 97㎡ 이상의 대형 평수로 이뤄졌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듯 했다.

‘힐스테이트 광교’ 가구 60%는 단지 앞뒤로 원천호수와 신대호수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부분 가구가 호수를 조망할 수 있게 하기 위해 1~2층을 필로티로 설계했다.

그러나 가까운 지하철역이 없어 서울로 출퇴근하기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입주(2018년 5월 예정) 전인 2016년 상반기 신분당선이 연장 개통되면 경기도청역·신대역 등이 도보 15분 거리에 들어선다고 하지만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이 때문에 30~40대 젊은 층보다는 은퇴했거나 앞둔 50~60대의 선호도가 높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영통에서 왔다는 60대 남성은 “주변환경이 마음에 든다”면서도 “사실 외부로 이동하기 편한 지역은 아니다. 신분당선 역이 걸어서 15분이라고는 하지만 20분은 넘게 걸리는 거리다”고 말했다.

1M_2014.11.21 광교 엠코 항공조감도 북
‘힐스테이트 광교’ 조감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3.3㎡당 평균 1540만원으로 책정된 분양가에 대해서는 내방객 상당수가 만족하는 편이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아파트 부지(D3)를 싸게 공급받았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인근 C2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중흥건설의 아파트보다 가격이 더 저렴할 것으로 예상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광주에서 온 50대 주부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중흥건설보다 땅을 싸게 샀으니 분양가도 더 저렴할 것으로 예상해 청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투자 목적이라고 밝힌 60대 주부는 “2012년 입주한 B7블록 에일린의뜰 연립주택은 분양가가 1600만원이었는데 현재 2000만원대로 광교에서 가장 비싸다”며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광교’가 회사가 수원에 처음 공급하는 아파트인 만큼 가격·설계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최대화하려고 애썼다고 강조했다.

장영우 분양소장은 “입주 3년차인 광교 자연앤자이의 매매가가 3.3㎡ 1800만원 수준이다. 주변시세 대비 분양가를 저렴하게 책정한 것은 물론 수원의 명품단지로 자리 잡고 싶은 욕심에 아파트 내외부 설계에도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광교’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49층, 6개동, 전용면적 97~155㎡, 928가구로 구성되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 45~84㎡ 172실로 지어진다.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2순위, 4일 3순위 청약접수를 하며, 10일 당첨자발표 후 15~17일에 계약을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광교 견본주택 집객사진 (15)
‘힐스테이트 광교’ 견본주택.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