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30일 ‘고용의 10대 구조적 변화’ 보고서에서 “2020년대 초반부터 노동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그 근거로 “저출산·고령화로 노동공급은 급격하게 줄어드는 반면, 노동수요는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는 1980년대 청년층이 총 취업자의 28.5%를 차지했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는 장년층이 28.6%로 확대된 것에서도 드러난다.
한편 보고서는 △고용의 중심이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이동한 점 △비경제활동인구가 경제활동인구로 이동한 것 △늦어지는 은퇴연령 △워킹맘 의 일반화 △장시간 근로체제 완화 △근로조건의 점진적 개선 등을 한국 고용시장의 특징으로 규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