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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서산시가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것으로, 지난 9월 화학 및 자동차 분야 9개 기업에 이어 두 번째로 맺은 협약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지역주민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등 고용창출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기로 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한다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운동 실천과 사회환원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서산시는 협약 이행 우수기업에 정부 정책사업 우선 추천, 애로사항 해소, 포상 추천 및 모범사례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와 기업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협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와 협약을 맺은 기업은 대원단조, 대일이노텍, 디에스, 삼기오토모티브, 삼보산업, 세범산업, 세정산업, 우진, 코넥, 포메탈 등 10개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