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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관할 고용센터와 학교 및 지역의 대표 기업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산·학·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군 일자리 정책의 방향 제시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및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서부발전 본사 이전팀과 현대 더링스, 한화 골프앤리조트, 리솜오션캐슬 등 관내 7개 기업체의 인사 담당자, 태안·태안여자·만리포고등학교 등 3개교의 취업담당교사와 보령·서산고용센터, 대전고용노동청이 참석해 공동 모색했다.
태안군은 △지역공시제 △지역맞춤일자리사업 △향후 지자체 이전 기업 현황 등 ‘일자리 정책 소개’ 와 함께 고용센터의 △일?학습병행제 △일가양득 캠페인 △외국인 고용현황 △취업성공패키지 등 사업안내와 대전고용노동청의 ‘태안군 고용노동 현황 분석 발표’ 등 관련기관 간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기업 현황 및 일자리 창출 전망과 분야별 필요 인력 △학생 진로 상담 및 특성화 교육 방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의 역할 등에 대한 토론을 통해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방안 찾기에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김정호 부군수는 “일자리 활성화는 주민의 생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매우 중요한 공동의 현안 과제”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학·관 3주체가 어렵게 모인 자리인 만큼 오늘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 활성화로 고용률을 확대하고 지역경제가 되살아 날 수 있도록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