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전통시장 어린이중고시장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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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구리시 관내 다문화가정어린이 및 구리시 거주 어린이 총 20개팀이 학부모님과 구리전통시장에 나와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어린이 중고물품을 팔며 시장경제교육과 함께 모처럼 전통시장이 활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어린이시장 행사 내내 기뻐하며 물건을 사러오는 시장이용고객에게 물건도 팔고 흥정하며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학부모에게는 구리전통시장 어린이시장 로고가 있는 장바구니캐리어, 모자, 돗자리, 무릎담요, 의자를 증정하며 내년 행사참가를 약속하기도 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인 이 행사는 금년 첫회 시범운영을 하며 시장상인 뿐 아니라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리에 행사를 마쳤다.
행사에 참가한 수택동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김실매씨는 “이전에도 다른 곳에서 이와같은 행사에 참가했는데 딸 유정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구리전통시장에서도 참가신청을 했다”며, “시장에서 장사를 하니 더욱 뜻 깊고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아이들이 더 신나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 어린이시장을 보며 시장상인회와 상인들은 “어린이들이 이렇게 나와서 장사하는 모습을 보니 시장이 더욱 분주하고 즐겁다”며 “지속적으로 이러한 어린이시장을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구리전통시장 육성사업단 경상현단장은 “금년에는 시범운영을 하지만 내년에는 구리시 초등학교 관내 어린이사장님을 모집해 대대적으로 어린이시장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