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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며, 1985년부터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의 요인으로 날개 형상의 프론트 그릴·세계 최대 크기의 개폐식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기어노브가 없는 버튼식 변속기 등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꼽고 있다.
우아한 단순함 속의 파격을 테마로 1938년형 제퍼의 ‘펼쳐진 날개’ 형상 그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절제된 단순함을 표현하기 위해 소수의 선형으로만 구성했다. 기어 노브를 없애고 5개의 버튼으로 자동차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버튼식 변속 시스템을 채택해, 콘솔 공간은 넓어졌다.
노선희 포드코리아 홍보이사는 “디자인은 수입차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며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링컨 MKZ가 디자인적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