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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홍보맨’ 승진 5명…소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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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 기자

승인 : 2014. 12. 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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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부사장-horz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이준 부사장(왼쪽)·노승만 부사장
삼성그룹이 4일 단행한 2015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5명의 홍보맨이 승진했다.

실적 부진으로 전체 승진자 규모가 줄어든 것과 비교해 지난해(7명)와 비슷한 수준이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에서는 이준 전무<사진>와 노승만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정재웅 부장도 상무 승진자 명단에 올랐다.

이준 전무는 지난해 10월 삼성전자 기획팀 전무로 영입된 후 1년여만에 부사장에 올라 고속 승진했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지난 5월부터 그룹의 언론·홍보분야 업무를 총괄했다.

또한, 김정석 삼성전자 부장과 김성홍 삼성SDI 부장도 상무로 승진했다.
김성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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