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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으로 전체 승진자 규모가 줄어든 것과 비교해 지난해(7명)와 비슷한 수준이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에서는 이준 전무<사진>와 노승만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정재웅 부장도 상무 승진자 명단에 올랐다.
이준 전무는 지난해 10월 삼성전자 기획팀 전무로 영입된 후 1년여만에 부사장에 올라 고속 승진했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지난 5월부터 그룹의 언론·홍보분야 업무를 총괄했다.
또한, 김정석 삼성전자 부장과 김성홍 삼성SDI 부장도 상무로 승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