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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현덕 경제실장은 이날 관계자 및 실무자들과 함께 ‘경기북부지역의 경제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오의 경제 산책’이란 타이틀로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가졌다.
미팅은 남·북부청사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경제정책의 추진 주체인 해당 공무원들의 북부 지역에 대한 사회 ? 경제적 이해와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세대학교 김갑성 교수를 초빙하여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실시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북부의 발전을 저해하는 원인으로 중첩규제를 비롯한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고 향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논의점을 제시했다.
또 그는 “경기북부는 미래 통일시대 준비를 위한 정부의 과감한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최현덕 경제실장은 “본 미팅 행사는 지난달 2일 경제실이 북부청사로 이전한 이후 진행된 첫 토론회”라며 “남경필 도지사의 민선 6기 역점 공약인 ‘북부지역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 단추의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또 최 실장은 “각종 규제에 경기북부 주민들의 삶과 행복이 보이지 않는 철책선에 갇혀 버린 꼴이다.”며 변화의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또 “경제실이 북부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정책방향을 올바로 세워 일관성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며 변화의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기 북부의 획기적 경제발전 및 성장동력 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400억에서 500억원씩 2018년까지 2천억원의 경제특화발전 사업비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