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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우리은행 이사회는 오전 7시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회의를 진행했다. 이사회는 이 내정자를 차기 행장 후보로 공식 추천하는 것 외에 이동건 수석부행장의 임기를 1년 유임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이 내정자 차기 행장 후보 결정 외에 수석부행장 임기를 1년 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내정자는 오는 30일 예정된 우리은행 주주총회 이후 3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행장 업무에 정식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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