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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연료전지를 비롯한 신성장 부문, 자원개발, 동북아 개발, 유망 사업의 공동 발굴 등 업무협력 분야를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또 전략적 추진사업에 대한 금융협력과 정보 교환, 유망사업 공동 발굴 등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수은은 1979년 미국 타노마 탄광개발 해외투자자금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 포스코와 제철소, 발전소 투자 등 폭넓은 부문에서 금융협력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다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도 “이번 업무협약은 ‘포스코 더 그레이트(POSCO The Great)’를 향해 전진하는 포스코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 “포스코와 수은이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