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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산시에 따르면 계암고택은 여행기자와 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관광공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테마가 있는 한옥’ 이라는 주제로 가볼 만한 곳에 선정됐다.
계암고택은 경주 김씨 집성촌인 음암면 유계리 한다리마을에 있는 조선시대 전통 가옥으로 19세기 중반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고택은 차양채를 화려하게 건축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사랑방에 장작을 때어 황토찜질을 할 수 있다.
밤이면 은은한 달빛이 새어들고 별빛이 가득 쏟아져 내려 여유로운 시간을 향유하며 전통 한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고택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와당 만들기, 시조시창 부르기, 율병 만들기 등의 전통체험을 할 수 있다.
마당에서는 가족, 동료, 친구들과 함께 전통음식을 나눠 먹고 아침이면 정성을 다한 상차림을 맛볼 수 있다.










